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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디지털 스트레스 – 디지털기기와 피부의 상관관계

작성자 미스터파이브(ip:)

작성일 2017-07-07

조회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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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우리는 수많은 디지털기기에 둘러 쌓여 있습니다.

디지털기기는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주고 갖가지 재미난 정보를 전달해주기도 하며 편의성을 제공해주기도 하죠.

 

그러나 전자기기가 많은 것을 제공해주는 만큼 우리는 디지털기기에 의존 수밖에 없는 지경에 까지 이르렀습니다.

침대에서 눈을 뜨고 다시 침대에서 눈을 감을 때까지 디지털기기는 시도 우리 곁을 떠나지 않습니다.

 

이러한 전자기기의 전자파는 우리의 피부에도 영향을 줍니다.

우리의 인체는 전자파를 전달받으면 열적작용이 일어나 체온이 상승하고, 신경계에도 영향을 주어 스트레스를 주고 멜라토닌의 생산기능을 저하시켜 숙면을 방해하게 됩니다.

 

이것은 우리의 피부에 크게 세 가지의 악영향을 미칩니다.


1. 체온이 높아지면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잔주름을 생기게 합니다.


2. 또한 체온이 높아지면 피지의 분비량도 상승시켜 여드름 등의 피부트러블을 유발합니다.


3.  10~새벽 2시에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성장호르몬은 청소년뿐 아니라 성인에게도 피부가 재생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이시간에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피부가 회복하지 못합니다

 


그루밍랩이 제안하는 <전자파를 피하는 피부관리 방법 3가지> 입니다



1. 오후에 세안하라

우리는 보통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세안을 하고 스킨로션 등으로 영양을 공급해줍니다.

하지만 아침을 시작하면서부터 저녁까지 끊임없이 전자파를 접하게 되면서 피지의 분비량이 크게 높아지게 됩니다.

거기에 생활 속에서 접하는 먼지까지 더하여 오후에 세안을 하지 않으면 먼지,피지로 팩을 저녁까지 붙이고 다니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2. 잠자리에 핸드폰을 멀리둬라.

핸드폰을 옆에 두고 있는 것만으로 전자파에 노출됩니다.

또한 핸드폰을 옆에 두고 있으면 습관적으로 핸드폰을 보게 되므로 충분한 숙면을 취할 없습니다.





3. 물을 많이 마셔라.

피부관리의 기본입니다.

기초제품으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물을 마시게 되면 피부의 가장 바깥쪽인 표피층이 수분을 머금어 탄력있고 부드러운 피부를 유지시켜 줍니다.

특히 짠음식과 커피를 많이 마시는 분들은 물을 가까이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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