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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제 바로알기

작성자 미스터파이브(ip:)

작성일 2018-06-21

조회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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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자외선 차단?

제대로 알고 예방하는 법


최근 피부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자외선 차단제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기능이 다양한 자외선 차단제가 출시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자외선 차단제가 출시되기 알고 제대로 고르는 것도 중요해졌습니다.


자외선과 자외선 차단제를 제대로 알아봅시다.

[ 자외선의 종류 ]
자외선은 UVA, UVB, UVC 세 가지로 나뉩니다.

이 중 피부에 영향을 미치는 자외선은 UVA, UVB 입니. 

UVC는 지구에 도달 하면서 오존층에 완전히 흡수되어 사라지지만, 최근 오존층이 파괴가 되면서 UVC로 인한 문제점도 대두되고 있습니다.

[ 생활자외선 UVA PA ]
UVA는 계절이나 날씨와 상관 없이 조사량이 일정하여 생활자외선이라고 불립니다.

UVA의 에너지는 약하지만, 파장이 길어 피부 진피층 까지 깊숙하게 침투하기 때문에 색소를 만드는 멜라노사이트를 자극하여 기미, 주근깨 등 피부 손상을 야기시킵니다.
UVA의 차단수치는 PA(Protection Grade of UVA)로 나타냅니다.

PA의 수치를 표시하는 방법으로는 PA 옆에 +를 표시하는데 최대4개까지 표시가 가능합니다.

+ 개수가 한 개씩 증가할 때 마다 UVA의 차단효과는 2배씩 높아집니다.

[ 일광화상을 야기시키는 UVB SPF ]
UVA와 달리 UVB는 파장이 짧지만 강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어 일광에 장시간 노출되었을 경우 피부가 까맣게 타고 붉게 변하게 만드는 자외선이 UVB 입니.

UVB는 피부 깊숙이 침투를 하지 못하지만 피부를 붉게 만들고 일광화상이나 염증이나 수포를 일으키며 심각하게 노출 시 피부암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UVB의 차단 수치는 SPF(Sun Protection Factor)로 나타냅니다.

SPF 1~50+로 표기하는데 숫자가 높을수록 차단 효과는 강하지만 피부에 대한 자극 또한 높아집니다.

최근에는 50+로 표시를 하는데 SPF50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는 SPF50과 차단 효과가 비슷하기 때문에 SPF50+로 표기를 합니다.   


첨부파일 IsspIULrGLP8w9Ivbqt7OGChaZXk.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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